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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2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은 무엇일까? 유동자산이란? 유동자산은 짧은 기간(일반적으로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유동자산은 다른 말로 현금성자산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4가지 조건중 하나라도 만족한다면 유동자산이라고 표현한다. 기업의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판매목적 또는 소비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주로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재무상태표일 후 12개월 내에 현금으로 실현될 수 있다. 재무상태표일 후 최소한 12개월간은 교환이나 부채상환에 제한이 없는 현금 또는 현금성자산이다.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면 유동자산은 1년 내에 현금화가 가능하다면 유동자산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유동자산은 현금, 달러화, 금, 외화, 수표, 매출 채권, 단기예금(CMA), 단기매매증권(단기채권), 주식 등이 있다. 비유동자산.. 2023. 2. 4.
유동비율이란? 무엇인가 기업의 채무지급능력을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비율인 유동비율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유동비율이란? 유동비율(Current Ratio)은 기업이 1년 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에 비해서 1년 내에 갚아야 하는 부채가 얼마나 되느냐를 알려주는 비율 유동비율 계산방법 유동비율(Current Ratio) = (유동자산 / 유동부채)*100(%) 유동 자산 : 기업이 1년 안에 현금화시킬 수 있는 자산 유동 부채 : 기업이 1년 안에 반드시 갚아야 하는 부채(빚) 기업의 재무 안정성이 좋을수록 유동비율은 높아지고 , 재무 안정성이 낮다면 유동비율은 작아진다.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200% 이상이면 재무 안정성이 좋다고 평가하지만, 업종이나 경기에 따라 적합한 유동비율은 다를 수 있다. 기업이 1년 이내에 현금화할 ..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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